[데일리런(인천)=강명호 기자]
한국도로공사 치어리더 최홍라가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두팔을 들어 환호하며 최고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최홍라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이기도.
"우승팀 치어리더가 좋긴 좋네"...최홍라, 생애 최고의 순간! [화제의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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