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진아 ‘마스크 벗으면 심쿵 미모’ [MK화보]

입력
2023.02.07 06:51
6일 오후 수원 KT 아레나에서 ‘2022-2023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GC가 스펠맨의 맹활약(40득점)에 힘입어 87-84로 승리했다.

5연승을 기록한 KGC는 28승11패를 기록하며 2위 창원 LG와의 격차를 3.5게임으로 다시 벌렸다.



치어리더 김진아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스포키톡 11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 아스날사랑해
    행복한 금요일 밤이다.
    일 년 전
  • 모가디슈
    치어리더가 아니라 걸그룹이네
    일 년 전
  • 가차맨
    최고시네요~
    일 년 전
  • 웨이스트바스켓
    미모는 얘가 갑인듯
    일 년 전
  • 타이거킹
    귀엽다... 저런 눈매 너무 좋음
    일 년 전
실시간 인기 키워드
  • KIA 연장 승리
  • 두산 2연승
  • 이성규 만루홈런
  • 두산 선수 오재원 대리처방
  • 황대헌 충돌 논란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