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수원 KT 아레나에서 ‘2022-2023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GC가 스펠맨의 맹활약(40득점)에 힘입어 87-84로 승리했다.
5연승을 기록한 KGC는 28승11패를 기록하며 2위 창원 LG와의 격차를 3.5게임으로 다시 벌렸다.
치어리더 김진아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이날 경기는 KGC가 스펠맨의 맹활약(40득점)에 힘입어 87-84로 승리했다.
5연승을 기록한 KGC는 28승11패를 기록하며 2위 창원 LG와의 격차를 3.5게임으로 다시 벌렸다.
치어리더 김진아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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