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치어리더 김이서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이서 치어리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서울근교 글램핑&카라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숲에서 만난 바다 꼭!!!! 가보세요"라며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땃하셔서 몸도 마음도 힐링 제대로하고 와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서 치어리더는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흰색 티에 핫팬츠를 입은 김이서 치어리더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한 미모와는 반대로 볼륨감까지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00년 생인 김이서 치어리더는 최근 남성지 맥심 커버를 장식해 화제가 됐다. 김이서 치어리더는 지난 겨울 프로농구 고양 캐롯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김이서 치어리더 SNS